HFIX전선 관련 절연파괴(누전) 사례조사(전기공사협회)

HFIX전선 관련 절연파괴(누전) 사례조사 관련 공사협회의 공지사항

※ 관련 자료

2019/04/24 - [전기/전기 기초 이론] - HFIX (450/750V 저독성 난연 가교 폴리올레핀 절연 전선)

아래의 내용은 한국전기공사협회의 공지사항의 내용입니다. 

공사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옥내(전열) 배관의 배선시에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시공을 하여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가능한지 의문이며 다른 전선으로 대체하여 입선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1. 최근 HFIX전선이 주로 사용되는 옥내 매입배관에서 전선 피복에 수분이 침투하여 절연이 파괴(누전)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고 동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및 KS 규격의 개정 건의를 추진하고 있는 바,

2. 회원사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관련 기준 및 규격의 개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HFIX전선에 수분이 침투하여 민원이 발생한 사례를 조사하니, 문제가 발생한 현장 관계자께서는 우리 협회 기술처(02-3219-0543~4)에 필히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가. 조사내용 : HFIX전선 수분침투로 인한 절연파괴(누전) 사례조사
  나. 주요 조사대상 : LH공사, 아파트공사, 교육청 공사 등

붙 임  관련 사진대지 1부.  끝.

붙임1 사진대지.pdf

1. 관련

  가. 전선공협(업무)제2014-94호(2014.3.11)“HFIX 관련 협조요청의 건”

  나. 기술정보3637(2008.12.19)“내열비닐절연전선(HIV)관련 KS규격 폐지에 따른 조치 내용 알림”

2. 국제표준(IEC) 도입에 따른 내열비닐절연전선(HIV, KSC3328) 규격폐지(2008.12.18)로 인해 내열비닐절연전선(HIV) 제조는 0.5~2.5㎟까지 생산되고 있으며, 2.5㎟를 초과하는 경우 주로 저독성난연가교폴리올레핀절연전선(HFIX, KSC3341)으로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최근 저독성난연가교폴리올레핀절연전선(HFIX)으로 시공된 일부 현장에서 전선에 수분이 침투하여 절연이 파괴(누전)되는 문제가 발생함으로써 시공업체와 전선제조사 간 민원이 발생하여 그 세부내용을 파악중에 있는 바,

4. 저독성난연가교폴리올레핀절연전선(HFIX)을 구매하는 경우 반드시 시험성적서를 징구받고 또한 구매계약을 병행 체결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불량전선 구매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라며, 상기와 같은 문제 발생 시 우리 협회 기술처(02-3219-0543~4)에 필히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우리 협회는 관련 민원에 대하여 상세내용을 파악하고 동일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대책을 수립한 후 추가 안내할 예정이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1.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협조요청 문서 1부

2. 2008년 내열비닐절연전선(HIV) 규격폐지 알림문서 1부.  끝.

▲ 저독성난연가교폴리올레핀절연전선(HFIX) 수트리 현상이 발생 공지

출처 :한국전기공사협회 (http://www.keca.or.kr/index.jsp)